코로나로 정신없이 보냈지만. 아이들 웃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,.
울 막내. 6세 로빈훗반
여름이라 큰 에어풀장에서 신나게 매주 물놀이로 아이들 기분업업업업
가장 신나는 하루에요..
아이들 뛰어놀수 있도록 신나는 놀이시간도 좋고.
다양한 체험수업도 만족하고. 집에오면 항상 엄마 오늘은 뭘 했는데. 진짜 잼났어.....
늘 어린이집 이야기해주는 막내
이제는 책도 잘읽고 일기도 잘쓰는 울 막내...
얼집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친구들에게 더하기 빼기 넘 잼나다고 하는 모습이
대견하네요.
늘 편안한 어린이집 알프스 하이디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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