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시야에서 사라진다.ㅠㅠ 어쪄면 좋은지.
공기주입에 장단점이 있다고는 하는데.....
부모입장에서는 이러지도 못하고
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ㅠㅠ
세우러호 침몰이후.
하루하루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.... 뭐 생존자라도 혹 나올까
기대하면서 새벽3-4시까지 뉴스를 보게된다.
울고 또 울어도 가시지 않는 아픔 ㅠㅠ
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.
나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
이 고통은 사고 부모님은 오죽 가슴이 찢어지는지...
빨리 우리 나라에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해줘야한다.
1초1초가 아까운 상황.........
도와주십시요....
제발 살아서 돌아오길......
하느님, 부처님. 도와주세요..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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